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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인식:
세력 구도가 잡히면서 정규전은 우세세력이 독점하고 순위를 위한 기여도 돌려먹기 수준으로 몰락하고있다.
주요 문제:
1. 부활지에서 버프하다가 우세 캐릭&세력한테 오뚜기 당하는게 가능하다.
기여도 안들오니 안죽일거라는 그런 행복한 동기는 일어나지 않았다.
더군다나 버프 무공도 늘어났는데 부활지에서 부활후 버프하다가 눕는게 일상이다.
2.현재는 연속적인 승리에 대한 패널티가 없어 세력 간 균형이 한번 무너지면
우세한 세력은 참여가 활성화되고 밀린세력은 급격한 인원 이탈로 그대로 구도가 굳어버린다.
해결책 제시:
부활 후 무적 상태 도입: 정규전은 부활 후 한발짝도 이동하지 않으면 무적 상태를 유지하여 캐릭터가 오뚜기 당하는 현상을 방지합니다.
연속 승리에 대한 패널티 시스템 도입: 특정 세력이 2회이상 연속하여 승리할 경우
공격, 방어, 체력 등의 스탯에 -5% 패널티를 적용합니다. 연승시 패널티는 계속 누적되어 최대 -30%까지 누적합니다
이후 그세력이 이기지 못하면 +5%씩 패널티를 없애줍니다
결론:
주요 쟁 컨텐츠 사장과 우세 세력의 기여도 농사화 되는 과정
그리고 한번 밀린 세력의 이탈 가속화를 막으려면 시급한 보완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