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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변명 대는것도 우습지만 하도 어의가 없어 글 올립니다.
112성에 무기랑 방어구 맞추고 폭쟁에 첨으로 참여 햇습니다. 근 20년만에 하는 폭쟁이라 컨도 서툴고 머가 먼지도 잘 기억이 안나더군요.계속 눕다가 조금씩 킬수도 올리고(그래봐야 29킬이지만 ㅋ) 예전 생각도 나고(예전에도 정파 일도혈이었습니다) 나름 재미있게 하고 있었습니다. 용폭 마교 사파 동맹에서 사파가 먹을 차래엿던거 같습니다. 사파에서 피자*이라하는 님이 폭을 먹으려 하는거 같더군요. 내가 잡을수 있는 몇안되는 케릭중 한분 이셧습니다. 제딴엔 사파 피자*분만 잡으면 좀이라도 도움 되겠다 싶어 사파진영 입구 쪽에서 대기 하고 있었는데 ..어디서 부터 오해가 시작 됬는지 모르지만 저나름 킬욕심도 있고해서 도 40강 몇번의 시도끝에 결국 화를 못참고 걍 날려먹었습니다. 정파 누가 그러더군요. 저보고 마교 입구쪽에서 마교 킬수올주려고 서성덴다고 ㅋㅋ. 나는 킬수 올려보려고 간건데 ㅋ.
어쨋거나 도가 없으니 쟁은 못하고 그냥 사냥만 하다가 저도 정파인지라 바쁜와중에 시간 나면 폭가서 점혈이라도 걸어 다른정파분들 킬수올려주고 조금이나마 도움이될까해서 나름 노력 햇는데 정파 랭커 몇몇분들이 저를 계속 지켜봣다면서 오늘 저보고 마교 부케라는 소리를 하더군요. 제가 마교가 아니란 증거는...
사냥할곳이 없다가 번회산 패치되고 사냥하는데 마교나 사파분들이 하도 눕히길래 전창에 대고 번회산 정사마 합의해서 중립지역으로 만들어 달라고 건의 햇지만 아무대답도 듣지못했습니다. 장비 안되면 사냥터도 못사용하나 하는 답답한 마음에 꽃님 방송에 가서 정사마 합의해서 번회산 중립지역으로 만들어 달라고 해보앗지만 것도 무산되었습니다. 꽃님이 저보고 아이디 머냐 물어보길래 일도혈이라 햇고 ... 5월 24일 방송이었고 1:42:?초 부터 몇분간 대화를 햇습니다.
상식적으로 내가 마교면 마교방송에서 마교아이디 대고 건의 하지 왜 정파 일도혈로 건의할까요?
이얘기 저얘기 해봣지만 여러정파분들이 사람하나 병신만드는거 우습더군요.
제가 하고 싶은 얘기는 저는 부케고머고 다 정파라는겁나다
십이지천 하는분이면 나이들도 어느정도 드셧을텐데 정파면 어떻고 마교면 어떻고 사파면 어떻습니까? 쟁은 쟁에서 끝네고 서로 헐뜯지좀 맙시다.
예전이 그립네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4.6.24 일도혈